[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가 2025년 우기철 침수 예방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인천 1위를 기록하며 체계적인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침수 취약지역 관리, 현장 대응 속도, 시설물 유지관리 등 종합적인 예방 행정 수준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구는 올해 침수 취약 중심 빗물받이 정비, 노후 불량 맨홀 정비, 콘크리트 맨홀 교체, 우기철 대비 긴급 빗물받이 준설, 하수관로 집중 점검 등 주민 생활안전을 위한 주요 사업을 집중 추진했다. 특히 취약 구간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보수·정비로 우기 대응 태세를 강화한 것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 적기 발주와 공사 시행을 통해 배수 능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점도 성과로 꼽힌다. 남동구는 우기철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
박종효 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 책무를 흔들림 없이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행정과 현장 중심 대응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