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LF스퀘어 양주점과 손잡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 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LF스퀘어 양주점과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
양주시와 LF스퀘어 양주점은 지난 수년간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연대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이지훈 LF스퀘어 점장, 김도웅 경제문화체육국장, 정미순 지역경제과장, 염일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양주시 문화·경제 활성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대활동 ▲LF스퀘어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 상호협력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시는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시와 LF스퀘어 양주점은 2022년부터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공정무역 페스티벌 등을 함께 열며 협력 기반을 다져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총 3회에 걸쳐 87개소 사회적경제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등 협력의 폭을 크게 넓혔다.
시 관계자는 “지난 수년간 LF스퀘어 양주점의 진심 어린 관심 덕분에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도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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