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의 어린이공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5일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0분께 인천시 서구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학생들이 모여 불장난을 하다가 불을 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에 투입해 공원 내 의자에 붙은 불을 껐다. 경찰은 10대로 추정되는 학생들이 방화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달아난 방화범들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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