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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제설차가 가로수 들이받아…공무원 1명 부상

남용우 기자
21일 오전 8시17분께 동두천시 탑동동 간선 도로변에 대형 제설 차량이 바삐 움직이며 새벽에 내린 눈들을 치우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폭설로 제설차가 미끄러지면서 공무원 1명이 부상당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중앙신문 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폭설로 제설차가 미끄러지면서 공무원 1명이 부상당했다.

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인천시 부평구의 도로에서 부평구청 제설용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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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했던 30대 공무원 1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인천에는 오후 6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으며 1시간30분 만에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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