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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받아...기초지자체 중 유일

허찬회 기자
안양형 자원봉사 생태계 강화·문화 확산 기여 인정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매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지자체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그동안 지역 기반 자원봉사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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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사회적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자원봉사 ▲재난 및 위기 대응 자원봉사체계 구축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 선도 ▲지역밀착형 자원봉사 거버넌스 운영 등 안양형 자원봉사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시는 모든 행정동에 자원봉사 거점센터인 동V터전을 설치해 자원봉사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 안양시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사업이 ‘정부혁신 최고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대호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해 따뜻한 공동체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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