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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대설주의보에 선제적 대응 총력...제설 인력 169명·장비 135대 투입

“시민 안전 최우선” 비상근무 발령
화성특례시가 지난 4일 오후 7시 기상청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즉각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선제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4일 오후 7시 기상청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즉각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선제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전날 대설주의보 발효 직후 제설 인력 169명과 제설 장비 135대를 긴급 투입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제1부시장 주재로 강설·한파 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기상 상황에 따른 초기 대응 방안을 논의한 뒤 비상근무를 발령하며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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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당일 오후 4시부터 1차 제설제 사전 살포를 시작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제설 작업을 실시했으며, 5일 오전 7시까지 주요 간선도로 및 취약 구간의 제설을 마무리했다.

특히, 동탄숲 생태터널의 전면 통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체증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구간과 주변 도로에 제설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신속히 대응했다.

김기두 안전건설국장은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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