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양시, 강원도 산불피해 지원 ‘공직자 모금 운동’ 전개

중앙신문 기자
지난 8~9일 양일간 성금모금 총 1,315만원 전달

안양시는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강원 도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지난 8~9일 양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벌인 결과, 총 1315만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이 성금은 강원도청과 협의해 전국재해구호협회 전용계좌로 송금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강원 도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2019.04.09 /안양시 제공

안양시는 지난 2015년 네팔 지진 및 2017년 괴산군 수해 시에도 발 빠르게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했고, 성금모금 외에 자원봉사자를 파견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안양시는 이처럼 국내외 대형 재해 발생 때마다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하게 지원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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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강원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지금까지와는 비교되지 않는 대형 재난으로서, 많은 이재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며, “전 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께서 삶의 희망을 되찾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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