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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고3 예비청년 대상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 개최

김종대 기자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 연계 진행
오산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예비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오산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예비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부터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마련된 것으로, 운암고, 매홀고, 운천고에서 총 25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학생’에서 ‘청년’으로 전환되는 시점을 맞은 고3 예비청년들에게 오산시·정부·경기도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청년정책과 제도를 소개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청년정책 설명회 이후에는 사회초년생에게 꼭 필요한 금융 특강을 진행해 기본 금융지식과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유익한 내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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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가 운영하는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 방문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다. ‘이루잡’ 방문 프로그램은 ▲맞춤 향수 제작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 ▲셀프 스타일링 등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성인이 되는 예비청년들이 이루잡을 직접 방문해 청년정책을 경험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은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시설로, 직업상담사가 상주하며 ▲취업컨설팅 ▲취·창업 지원 ▲역량강화 교육 ▲청년심리상담 ▲네트워킹 ▲생활밀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또한 미팅룸, AI 스튜디오, 학습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19~39세 청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으로서 첫걸음을 내딛게 될 예비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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