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시 권선구 탑동지하차도 인근 대로변에서 5일 새벽 상수도관이 파열해 도로에 물이 고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5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7분께 상수도관 파열로 추정되는 누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는 차량 2대와 인원 8명으로 현장에 도착해 초기 수습에 나섰다.
소방은 수원시청 등 유관 기관에 상황을 통보한 뒤 유출 지점 확인과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이어 제수변을 잠가 상수도 유출을 차단했고, 오전 7시53분께 상수도사업소 관계자에게 현장을 인계한 뒤 철수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파열 지점과 복구 계획을 확인 중이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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