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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11~22일 겨울철 눈썰매장 안전 점검...에버랜드·민속촌·청소년수련원 대상

허찬회 기자
개장 전 위험요소 해소 추진
용인특례시가 2024년부터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난 극복을 위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도록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겨울철 개장을 앞둔 눈썰매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겨울철 개장을 앞둔 눈썰매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5일 시에 따르면,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에버랜드 눈썰매장, 한국민속촌 가족눈썰매장, 용인시 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등 총 3곳이다.

시는 건축전기설비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등 안전관리자문단 전문가와 시설물 관리주체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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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겨울철 폭설 등 돌발 기상에 대비해 ▲적설취약 구조물의 안전성 확보 여부 ▲슬로프 관리상태 ▲안전보호장비 비치 ▲안전요원 배치 ▲응급상황 대비체계 ▲이용자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개장 전까지 모든 위험요소가 해소될 수 있도록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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