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 대곶면의 한 공장에서 60대 남성이 작업 중 3~4m 아래로 추락해 다쳤다.
4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4분께 소방당국에 “전기 점검 중 3~4m 높이에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출동한 소방대는 남성이 두통과 귀 출혈로 거동이 어려운 상태인 것을 확인했다.
119구급대는 경추와 척추 고정 등 응급조치를 시행한 뒤, 오전 11시6분께 인근 병원으로 신속이송했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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