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을 방문한 존스홉킨스대 바이오 연구진을 접견하고 한·미 공동연구와 바이오 산업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유정복 시장은 전날 오후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세계적 의과·바이오 연구 중심 대학인 존스홉킨스대 조나단 슈넥 교수 일행을 접견했다. 이번 만남은 4일 인천에서 개최되는 ‘존스홉킨스대 글로벌 바이오 혁신 서밋’을 앞두고 서밋 주관 교수진과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유정복 시장과 조나단 슈넥 교수, 김덕호 존스홉킨스 글로벌 생명공학 혁신센터장은 앞으로 인천을 거점으로 한 한·미 공동연구 추진, 바이오 혁신기술의 산업화, 존스홉킨스대 연구센터 유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나단 슈넥 교수는 “송도를 중심으로 한·미 바이오 협력이 새로운 글로벌 혁신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세계적 연구기관과 글로벌 기업, 산업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산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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