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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 문예대회 시상...다산역 역사 내 수상작 전시

이건구 기자
미술·백일장 부분 74명 수상
남양주시가 지난 3일 남양주문화원에서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 문예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지난 3일 남양주문화원에서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 문예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문예대회는 지난 10월 열린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의 부대행사로 다산 정약용의 실학 정신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창작 의지를 높이고 지역 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는 미술과 백일장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7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 중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미술 부문 서봄, 서예린 ▲백일장 부문 임주안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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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문예대회 수상작 20점을 오는 31일까지 8호선 다산역 역사 내에 전시해 시민들과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공유할 예정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문예대회는 매년 다산 선생의 정신을 새롭게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자기만의 생각과 감성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강조한 정약용 선생의 뜻을 이어받은 수상자들과 함께해 기쁘고, 정약용의 상상을 깨우는 남양주의 미래는 여러분의 손에서 펼쳐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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