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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로병원, 간석4동에 사랑의 쌀 350kg 기탁…개원 16주년 맞아 나눔 실천

남용우 기자
취약계층 지원·지역상생 활동 지속
국제바로병원, 간석4동에 사랑의 쌀 350kg 기탁 (남동구 제공)
국제바로병원이 개원 16주년을 맞아 간석4동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350kg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사진제공=남동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국제바로병원이 개원 16주년을 맞아 간석4동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350kg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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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남동구에 따르면, 간석4동행정복지센터는 국제바로병원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35포(350kg)를 기탁받았으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은 개원 16주년을 맞아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이정준 원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뿐 아니라 마음까지 보살피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윤정 동장도 “국제바로병원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국제바로병원은 간석4동 8개 자생단체 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오고 있으며, 주민 대상 건강 강좌, 취약계층 아동 야구 경기 관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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