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12월 추천도서 주제를 ‘텅장이 아닌 통장을 위하여’로 정하고 소비와 투자, 재테크를 다룬 도서들을 시민들에게 안내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연말을 맞아 경제생활을 점검하고 새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양주시 도서관은 시민이 매월 주제에 맞춰 체계적으로 독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12월의 테마는 ‘텅장이 아닌 통장을 위하여’로, 경제적 자기관리와 합리적 소비 습관을 돕는 도서들이 추천 대상에 올랐다.
이번 추천도서는 총 2권이다. 첫 번째는 30년 주식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태도와 철학을 담은 ‘주식투자 절대원칙’, 두 번째는 처음 용돈을 받는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경제활동 기초와 올바른 용돈 관리법을 알려주는 ‘용돈 잘 쓰는 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12월 테마도서를 통해 시민들이 한 해 자신의 경제생활을 되돌아보고 새해에는 더욱 알뜰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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