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5만원 위조지폐로 가게 돌며 거스름돈 챙긴 일당 3명 구속

송석원 기자
이천경찰서는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을 목격한 40대 남성이 이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한 A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사진은 이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경찰서는 식당과 편의점 등 12개 가게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한 일당 3명을 검거해 구속했다. 사진은 이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경찰서는 식당과 편의점 등 12개 가게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한 일당 3명을 검거해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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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찰에 따르면, 20대 A씨 등 3명은 지난달 13일 이천시와 경기 광주시 일대 식당과 편의점 12곳을 돌아다니면서 위조지폐를 사용했다.

이들은 5만원권을 내고 거스름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신고가 잇따르자 수사에 나서 대전광역시에서 이들 3명을 모두 검거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5만원권 위조지폐 20장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위조지폐 제작 경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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