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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부서 표창

김종대 기자
인사가점·포상휴가 인센티브 제공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3일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과 우수부서 1곳을 선정해 표창했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3일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과 우수부서 1곳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 총 17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실무 심사, 시민 및 직원 설문조사,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1월25일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도시정책과 김정연 주무관이 수상했다. 김 주무관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연구센터 건립 과정에서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행정지원으로 핵심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은 지역경제과 박지원 주무관이 선정됐다. 박 주무관은 산업단지 전수조사와 법령 검증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처분을 다수 예방하여 공정한 행정 구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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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은 아동복지과 라애신 팀장이, 노력상은 신장1동 진현주 주무관과 노인장애인과 박병권 주무관이 각각 받았다. 세 직원은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한 점을 인정받았다.

우수 부서로는 체육관광과가 선정됐다. 체육관광과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브랜드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는 수상자 및 우수부서에 표창과 함께 인사가점,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 확산할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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