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동두천시, 오는 5일 동두천시장애인회관 개관식 개최...복지 서비스 핵심 거점 역할 기대

오기춘 기자
보산동 일원에 지상 3층 규모 조성 지역 장애인단체 한곳으로 집중
동두천시가 오는 5일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될 동두천시장애인회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5일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될 동두천시장애인회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개관식에는 시장·국회의원·시의원·장애인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예정이다.

동두천시장애인회관은 보산동 405-3번지 일원에 신축된 시설로, 연면적 1431㎡,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공간은 옥외 주차장 15면을 비롯해 1층에 시각장애인협회·교통장애인협회·프로그램실·장애인보장구 수리실이 배치됐으며, 2층에는 장애인부모회·장애인복지회·농아인협회·장애인부모연대·장애인경로당이 입주했다. 3층에는 대강당과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실이 마련돼 다양한 행사와 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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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장애인회관은 분산되어 있던 장애인단체 사무실을 한곳으로 집중시켜 보다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과 복지 지원을 확대해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증진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단체 간 협력 강화, 복지 접근성 제고, 프로그램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박형덕 시장은 “동두천시장애인회관은 지역 장애인의 복지와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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