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시 기흥구 노블힐스 입구 삼거리 인근에서 BMW 승용차에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이 신속히 출동해 32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2일) 오후 6시 29분께 발생했다.
당시 지나가던 다른 차량 운전자가 “차량에서 불이 난다”고 알려 운전자가 이상을 인지했고, 차량을 세워 확인하는 과정에서 엔진룸 하부에서 불꽃을 처음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차량은 BMW 승용차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오후 6시37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압에 나섰다. 불길은 오후 6시48분께 잡혔고, 오후 7시1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차량 일부가 타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장에는 인력 33명과 펌프차 등 장비 12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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