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광명시가 광명제1R 재개발정비사업 준공을 앞두고 공동주택 품질 전반을 사전 점검하며 입주민 불편 최소화와 주거 만족도 향상에 나섰다.
3일 시에 따르면, 박승원 시장은 전날 ‘광명자이더샵포레나’ 현장을 방문해 입주 예정자들과 함께 4차 품질점검을 실시했다.
박 시장은 준공을 앞둔 광명제1R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광명자이더샵포레나’의 건축 마감과 안전, 생활편의 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지난 2일 오후 현장을 찾았다. 이번 점검은 입주 전 주요 시설을 면밀히 살펴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입주 예정자 10여 명과 건축·소방·조경·기계·전기 분야 경기도 품질점검단 외부 전문가 5명이 참여해 전체 공정과 시공 상태를 구역별로 꼼꼼히 살폈다.
시공사 현장소장은 사업 개요와 진행 현황을 설명했고, 박 시장과 전문가들은 마감 품질과 안전성 확보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박승원 시장은 “3500세대가 넘는 대규모 단지인 만큼 입주 예정자들의 기대가 크다”며 “입주민이 만족할 때까지 철저히 점검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명제1R구역 ‘광명자이더샵포레나’는 지하3층~지상38층, 총 28개 동 규모로 오는 15일부터 3585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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