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영상] 연천서 SUV 차량 전소…50대 운전자 연기 흡입

오기춘 기자
​​​​​​​농로서 새벽 화재…탑승자는 스스로 탈출 소방, 신고 26분 만에 완진…원인 조사 중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농로에서 새벽 시간대 SUV 차량이 전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운전자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영상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농로에서 새벽 시간대 SUV 차량이 전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운전자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영상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농로에서 새벽 시간대 SUV 차량이 전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운전자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2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2분께 “차에서 불이 난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약 16분 뒤 현장에 도착했다.

당시 쏘렌토 SUV 1대가 농로 한가운데서 불에 완전히 휩싸여 있었고, 운전자(50대 남성)는 이미 차량 밖으로 이동해 안전이 확보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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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은 즉시 진압에 나서 7시8분께 화재를 완전히 껐다. 운전자는 연기 흡입 증세로 의료진과 연계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차량이 전소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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