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산 공공주택지구 공사현장서 작업자 1명 중장비에 압사

김상현 기자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CG=중앙신문)
 안산의 공공주택지구 공사현장에서 60대 작업자 1명이 중장비에 깔려 숨졌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안산의 공공주택지구 공사현장에서 60대 작업자 1명이 중장비에 깔려 숨졌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0분께 안산시 단원구의 공공주택지구 공사현장에서 60대 A씨가 불도저에 깔렸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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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은 남광토건이 맡았고 A씨는 원청 소속 일용직 근로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반 평탄화 작업에 투입됐는데 불도저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A씨를 덮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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