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파주 군 훈련장서 30㎜ 대공포탄 폭발…부사관 3명·군무원 1명 부상

이종훈 기자
​​​​​​​포탄 제거 중 폭발, 군 헬기로 국군수도병원 이송 군 “부상자 치료 중…자세한 사고 경위 조사”
파주의 한 육군 훈련장에서 30㎜ 대공포탄이 폭발해 군 인원 4명이 다쳤다. (사진=챗 GPT)
파주의 한 육군 훈련장에서 30㎜ 대공포탄이 폭발해 군 인원 4명이 다쳤다. (사진=챗 GPT)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파주의 한 육군 훈련장에서 30㎜ 대공포탄이 폭발해 군 인원 4명이 다쳤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파주 소재 군 훈련장에서 대공사격훈련을 실시하던 중 차륜형 대공포 ‘천호’가 사용하는 30㎜ 대공포탄 1발이 폭발했다.

포탄은 사격 준비 과정에서 송탄기에 걸려 있었으며, 관계자가 이를 제거하던 도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부사관 3명과 군무원 1명이 부상을 입어 군 헬기로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들은 어깨 부위 부상과 이명, 낙상 등 증상을 보이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부상자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재 군 수사기관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