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오는 12일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진행

김종대 기자
삼광·참드림·바로미2 품종 대상
평택시가 오는 12일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오는 12일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앞서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1552톤을 매입한 바 있다. 이번 기간에는 건조벼 총 4853톤을 목표로 진행된다.

올해 평택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 품종은 일반벼 ‘삼광’과 ‘참드림’ 2개 품종이며, 가루쌀은 ‘바로미2’ 품종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 관계자는 매입 품종이 아닌 타 품종을 출하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매입 품종 이외의 품종이 출하되지 않도록 농가의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40㎏당 4만원의 중간정산금이 지급되고 최종 정산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매입가격을 확정해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해 해마다 어려워지는 쌀 생산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힘쓰시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입이 완료될 때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특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