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용인시, 7기 안전관리자문단 20명 위촉식 가져

최석민 기자

용인시는 지난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7기 안전관리자문단으로 활동할 자문위원 20명을 위촉했다. 토목이나 건축, 전기, 가스 등 안전 전문분야의 대학교수와 기술사, 건축사 또는 현장 전문가인 이들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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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7기 안전관리자문단으로 활동할 자문위원 20명을 위촉했다. 2019.04.08 /용인시 제공

자문단은 매년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비롯해 건축물이나 교량, 터널 등을 포함한 재난취약 시설물의 현장 안전점검과 자문을 통해 재난을 예방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주민들이 점검을 의뢰한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상담도 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도시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으로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각종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함께 하는 등 안전관리자문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갈 방침이다.

김대정 용인시 제2부시장은 “환경이 급속히 변화하고 온난화 등으로 재난발생 형태가 복잡?다양화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용인을 위해 전문지식을 갖춘 자문단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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