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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2월 축제·공연 본격 개막…연말 행사 잇따라

남용우 기자
인천시가 12월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겨울 축제와 공연을 잇달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테마 행사부터 빙어축제, 해넘이 행사, 제야의 종 타종식까지 연말 분위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 인천 전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인천관광공사 SNS)
인천관광공사가 12월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겨울 축제와 공연을 잇달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테마 행사부터 빙어축제, 해넘이 행사, 제야의 종 타종식까지 연말 분위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 인천 전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인천관광공사 SNS)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관광공사가 12월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겨울 축제와 공연을 잇달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테마 행사부터 빙어축제, 해넘이 행사, 제야의 종 타종식까지 연말 분위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 인천 전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2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영종도 PARADISE CITY에서는 내년 1월1일까지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익스프레스’가 열린다. 계양구에서는 ‘크리스마스페스타’가 내년 1월30일까지 이어진다. 연말 시즌 상품과 플리마켓이 결합된 ‘오슬로우 빈티지 마켓’은 12월27·28일, 내년 1월3~4일 두 차례 개최된다.

중구에서는 6일 ‘2025 상플시네마’가 열리며, 6일과 27일에는 공연 프로그램 ‘CHROMA KEY’가 예정돼 있다. 13일에는 ‘SPRC 8th SESSION’, 14일에는 ‘SPMC 4th 리스닝 SESSION’이 운영된다. 남동구에서는 10일과 13~14일 ‘2025 얼리 윈터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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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전통 축제도 이어진다. 강화군은 이달 20일부터 내년 2월22일까지 ‘강화 양오 빙어축제’를 진행한다. 낚시·체험·먹거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도 병행될 예정이다.

연말·연시 행사도 준비됐다. 서구 정서진에서는 24~31일 ‘노을종 조명 점등식’이 운영되고, 31일에는 ‘2025 정서진 해넘이 행사’가 열린다. 같은 날 중구에서는 ‘2025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진행돼 새해맞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인천광광공사는는 “12월 한 달 동안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예정돼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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