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씨가 미등록 상태로 연예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검찰에 넘겨졌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남양주북부경찰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옥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옥씨는 자신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TOI엔터테인먼트(이하 TOI)'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 등록 없이 운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가 등록하지 않고 영업할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 받는다.
TOI 측은 "회사 설립 초기인 3년 전 등록을 준비하며 온라인 교육까지 이수했지만 행정 절차에서 누락이 발생했다. 법적 절차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거나 불법적으로 회사를 운영한 것은 결코 아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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