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일 북부청사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경청 동행’ 행사를 열고 경기교육 청렴 실천을 이끌 ‘경청 청신호 지원단’ 136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날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렴한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 정책 추진 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도교육청 홍보대사 김용명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청렴 판소리 공연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표 ▲청렴 60초 영상 공모전 우수작 상영 ▲청신호 청렴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교원·지방공무원 136명이 ‘경청 청신호 지원단’으로 위촉돼 지역별 청렴 행사 참여, 서포터즈 활동, 청렴 정책 의견 제안 등 현장에서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도교육청은 올해 5월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 인재 양성·현장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8월에는 ‘경기도교육청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기본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지원단 구성은 지속가능한 청렴 정책 실천과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을 제공하려면 항상 떳떳한 자세로 행동해야 한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청렴 실천을 통해 경기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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