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부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철거 작업 중 불티가 튀어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분께 철근콘크리트 3층 구조 공장 2층에서 불이 나 환기구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관계자들은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고, 건물 내 16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11시7분 현장에 도착해 인력 37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11시23분 초진, 11시26분 완전히 꺼졌다. 재산 피해는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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