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현대리바트가 홀트아동복지회와 사회공헌 협약에 따라 시복지관과 저소득 아동·청소년가정에 56대의 공기청정기를 렌탈 서비스로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복지관 시설에는 면적과 건물구조 등을 고려해 이용자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31대를 설치했으며,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의 환경개선을 위해 취약가정을 우선 선정, 25대를 지원했다. 복지관과 각 가정에 공청기는 설치와 3년 동안 점검 및 필터교체를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공기청정기를 후원을 받은 한 시민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집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건강이 걱정되었는데 공기청정기를 지원받아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생활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복지관 정순규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여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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