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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 연말연시 기획전 ‘아트 한 가마니’ 개최

김광섭 기자
오는 5~28일까지 작품 90여점 선보여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여주의 상징인 ‘쌀 한 가마니’를 예술의 언어로 풀어낸 연말연시 기획전 ‘아트 한가마니전’을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 개최한다. (사진제공=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여주의 상징인 ‘쌀 한 가마니’를 예술의 언어로 풀어낸 연말연시 기획전 ‘아트 한가마니전’을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 개최한다.

1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여주 지역 작가와 외부 초대 작가 등 총 30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조각·사진·설치·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약 90여점을 선보인다.

농부의 손길과 여주의 자연, 그리고 한 가마니의 쌀에 대한 의미를 예술가들의 감성과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해, 관람객에게 풍요와 감사, 나눔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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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시 기간에는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한 가마니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특별 공연 ‘센트아트 뮤직 콘서트’도 마련해 예술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이순열 이사장은 “‘아트 한 가마니전’은 여주의 쌀 문화와 농경의 미학을 현대미술로 확장하는 시도이자,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격려하는 뜻깊은 전시”라며 “예술을 통해 여주의 풍요로운 정신을 공유하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연말연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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