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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998명 모집

허찬회 기자
오는 12일까지 신청 접수
안양시가 1일부터 12일까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 4998명을 모집한다. (사진제공=안양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1일부터 12일까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 4998명을 모집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참여자 규모는 유형별로 ▲노인공익활동 3155명 ▲노인역량활용 1106명 ▲공동체사업단 574명 ▲취업지원 163명 등이다.

노인일자리사업의 수행기관은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비산노인종합복지관 ▲안양시니어클럽 ▲만안·동안노인지회 ▲경기실버포럼 ▲위니버스 ▲시니어복지사회적협동조합 ▲만안구청 ▲동안구청 등 10곳이며, 참여자는 수행기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일자리·사회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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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어르신이다. 세부 기준은 ▲노인공익활동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직역연금 수급자 ▲노인역량활용은 65세 이상 ▲공동체사업·취업지원은 60세 이상이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등급자 등 일부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하고 해당 수행기관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보건복지부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선정되며, 결과 발표는 오는 12월 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어르신들이 경험과 역량을 살리며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확대 등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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