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62일간 연말연시 모금 시작

남용우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1일 시청앞 애뜰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1일 시청앞 애뜰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가 1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한 62일간의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인천시가 함께하며 이날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는 연말연시 대표 모금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출범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회 선언, 주요 계획 보고, 성금 전달식, 사랑의 온도탑 시연 등이 이어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행사에서는 초고액 기부자와 나눔명문기업 등 ‘캠페인 1호 기부자’ 성금 전달과 배분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을 기원하는 시연으로 모금 캠페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인천지역 모금 목표액을 108억8000만원으로 설정했으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모금 활동과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62일간 이어질 시민의 따뜻한 참여가 인천을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며 “연말연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