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고향사랑기부 ‘10억 돌파 축하보너스! 답례품 UP 이벤트’ 개최

김종대 기자
안성쌀·도드람한돈 선물세트 증량 제공
안성시가 2025년 한 해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10억원을 돌파함에 따라, 기부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10억 돌파 축하보너스! 안성 답례품 UP 이벤트’를 1일부터 추진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2025년 한 해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10억원을 돌파함에 따라, 기부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10억 돌파 축하보너스! 안성 답례품 UP 이벤트’를 1일부터 추진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지역 대표 인기 답례품인 안성쌀과 도드람한돈 선물세트를 증량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부자 감사와 지역 농·축산물 홍보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해 안성시에 10만원을 기부한 후, 이벤트 표시가 있는 답례품을 주문하면 된다. 답례품명에 ‘이벤트’ 표시가 남아있다면 수량이 아직 남아있는 것이므로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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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량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성쌀은 기존 10kg에서 2kg 추가된 12kg으로 제공되며, 도드람한돈 선물세트는 삼겹살 500g·목심 500g 세트에 앞다리살 500g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벤트 물량은 각 사이트별·답례품별 777명 한정이다.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실제로 10만원 기부시 13만원의 혜택이 돌아간다.

시 관계자는 “많은 관심 덕분에 작년 이맘때와 비교해 기부금이 10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직 고향사랑기부를 하지 않은 분들도 이번 ‘답례품 UP 이벤트’를 계기로 안성시에 더욱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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