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 모곡동 평택제천고속도로 송탄 졸음쉼터 인근에서 SUV가 앞서 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아 4명이 다쳤다.
30일 오전 5시께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방향 송탄 졸음쉼터 부근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뒤따르던 SUV가 14t 화물차(사료 운반차)를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충돌 충격으로 SUV는 크게 파손됐다.
이 사고로 SUV 탑승자 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 나머지 2명은 경상으로 각각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기름이 도로로 유출돼 긴급 방제 작업이 진행됐다. 경찰은 과속 여부와 전방주시 의무 위반 가능성 등을 포함해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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