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내일 날씨] 새벽 약한 비...오전 미세·초미세먼지 ‘나쁨’

오기춘 기자
12월의 첫날인 1일 월요일 새벽(0시~6시)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1mm 안팎의 약한 비가 지나고, 낮부터 기온이 떨어져 평년 수준이나 그보다 다소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오전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으니 호흡기 관리가 필요하다. (사진=중앙신문DB)
12월의 첫날인 1일 월요일 새벽(0시~6시)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1mm 안팎의 약한 비가 지나고, 낮부터 기온이 떨어져 평년 수준이나 그보다 다소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오전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 나타나 호흡기 관리가 필요하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12월의 첫날인 1일 월요일 새벽(00~06시)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1mm 안팎의 약한 비가 지나고, 낮부터 기온이 떨어져 평년 수준이나 그보다 다소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오전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 나타나 호흡기 관리가 필요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수도권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 인천 3℃, 수원 3℃ 등 -1~4℃, 낮 최고기온은 서울 8℃, 인천 7℃, 수원 9℃ 등 7~9℃로 예상된다.

오늘(30일)까지는 평년보다 5~7℃가량 높았지만, 내일 낮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점차 떨어지겠다.

해상은 서해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바람이 20~55km/h(6~15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조업 선박은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2일 화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 인천 -1℃, 수원 -1℃ 등 -5~-1℃, 낮 최고기온은 1~5℃로 더 크게 떨어지겠고, 3일 수요일은 아침 -11~-6℃, 낮 -2~1℃로 한층 강한 추위가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더 낮겠다.

서해5도에는 오늘 밤부터 순간풍속 75km/h(21m/s) 안팎의 강풍이 불 가능성이 있으며, 모레 늦은 오후(15~18시)에는 비 또는 눈(5mm 미만, 적설 1cm 안팎)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감소와 도로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새벽 경기내륙에 약한 비가 지나겠고, 낮부터는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점차 떨어지겠다”며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