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에서 서울 강변역을 잇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이 28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해 출퇴근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신규 노선 개통으로 양주 시민의 서울 도심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양주시 삼숭자이에서 서울 강변역까지 운행하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은 28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했으며, 첫차는 오전 6시20분, 두 번째 차량은 6시40분에 출발해 지역민의 새로운 광역교통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P9603번은 ▲양주자이아파트 6·7단지 입구 ▲양주자이아파트사거리 ▲유승한내들9단지·한양수자인2단지 ▲한양수자인1단지 ▲현진에버빌아파트 ▲베네스트하우스·로제비앙더센트럴 ▲덕계역·현대윤중아파트 ▲청담마을 입구를 지나 서울 강변역까지 연결된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편도 2회씩 운행된다.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원칙적으로 ‘미리’ 앱을 통한 좌석 사전예약이 필요하지만, 신규 노선인 P9603번은 시스템 반영 중이라 3일까지 현장 결제만 가능하다. 4일 예약분부터는 앱을 통한 사전예약이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또 P9603번 전용 신규 차량은 현재 출고를 기다리고 있어 2025년12월 말까지 일반 전세버스로 임시 운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출퇴근 전용 노선 개통으로 양주에서 서울 도심권으로 이동하기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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