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겨울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경관 개선을 위해 ‘제4회 계양 빛 축제’ 운영 기간을 내년1월 말까지 한 달 연장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연장은 방문객 유입 확대와 도심 활력 강화를 위해 ‘제4회 계양 빛 축제’ 기간을 기존 연말에서 내년1월 말까지 한 달 늘린 것으로 겨울철 소비가 줄어드는 시기에 지역 상권 활성화와 연말연시 야간경관 개선을 위한 조치다.
올해 빛 축제는 ‘꿈(Dream)’을 주제로 9월5일 점등해 운영되고 있으며, 축제 분위기 확대를 위해 다양한 조형물을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 구는 방문객 증가와 도심 활성화를 위해 기간을 늘리고 크리스마스 조형물도 새롭게 배치한다.
특히 구는 계양아라온 북단에 ‘화이트 트리마을’을 조성해 11월20일부터 ‘2025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이 행사는 내년1월 말까지 이어지며 ‘제4회 계양 빛 축제’도 동일 기간 운영된다. 두 축제는 빛·경관·포토존이 결합된 겨울철 야간 콘텐츠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는 ‘계양아라온 빛의거리’, ‘제4회 계양 빛 축제’, ‘2025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대상으로 한 ‘빛으로 물든 계양’ 사진 인증 이벤트를 12월7일까지 진행해 시민 참여도 높이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의 겨울밤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 상권에도 따뜻한 기운이 퍼지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계양의 야간 명소에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