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현장 중심의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와 교원들이 참여한 기초학력포럼을 열었다.
2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기초학력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날 경인교육대학교 예지관에서 경인교육대학교 인천기초학력지원센터와 함께 ‘2025 인천기초학력포럼’을 열었다.
포럼에는 인천기초학력전문지원단과 관내 초·중·고 교사, 교육부 및 시·군 교육청 기초학력 담당자 등 1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교사 중심의 지속 가능한 기초학력 지원체계 구축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발표에서는 ▲현장교사 중심 기초학력 지원체계의 필요성 ▲학교 밖 학습지원 시스템 내실화 결과 ▲난독증·경계선지능 전수조사 효과 분석 및 제언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의 과제와 향후 방향 등이 다뤄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은 모든 교육정책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교사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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