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로써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8일 시에 따르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시군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전거 사고 대책 ▲자전거길 유지관리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등 총 17개 지표를 평가하며, 인구 규모에 따라 A·B·C 그룹별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자전거 시민 안전 요원 운영, 벌말로 등 노후 자전거도로 정비,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사고 예방 안전대책 ▲사고 예방 기반 구축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경현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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