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남양주 화도읍 빌라서 새벽 화재...인명피해 없어

이건구 기자
28일 오전 3시9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4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나 세대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6분 만인 오전 3시45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28일 오전 3시9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4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나 세대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6분 만인 오전 3시45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8일 오전 3시9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4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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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철근콘코리트 구조의 화재 세대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6분 만인 오전 3시45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맞은편 빌라 거주자로 “밖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창문으로 불꽃과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소방은 장비 20대와 인력 5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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