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동탄-판교 광역버스 6011·6012번 노선 증차 시행

12월부터 정규 차량 추가 투입
화성특례시가 ‘2035 화성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의 승인을 받았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br>
화성특례시가 판교 방면 광역버스 노선의 좌석 부족 문제와 최근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입주세대 증가로 인해 광역버스 증차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정규 차량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판교 방면 광역버스 노선의 좌석 부족 문제와 최근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입주세대 증가로 인해 광역버스 증차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정규 차량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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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동탄1·2신도시에서 판교 방면으로 운행되는 광역버스 6011·6012번은 상류부 정류소에서 대부분 좌석이 채워져, 하류부 정류소 승객들이 연이어 승차하지 못하는 불편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시는 승차 불가 이용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지난 9월1일 각 노선별 출퇴근 전세버스 1대를 긴급 투입한 데 이어, 오는 12월1일부터 6011번 노선에 정규 차량 2대, 6012번 노선에 1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정명근 시장은 “판교 방면 광역버스 증차로 동탄권의 광역교통 편의가 한층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원활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통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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