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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락 페스티벌 도심 전환 ‘최우수’

오기춘 기자
시민 체감 행정 강화
동두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오는 12월4일까지 추가 모집에 나섰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 적극행정위원회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적극행정위원회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선발은 10월20일부터 31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의 신청 및 추천을 받아 진행됐으며, 2025년 1월부터 6월 말까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락 페스티벌 도심 전환 기반 마련 및 지역 상생을 통한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 혁신’ 사례가 선정됐다. 심사에서는 지역사회와 타 부서의 모범이 되는 적극행정 실천 사례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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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송라지구 용도지역 변경 및 지구단위계획 구역 해제를 통한 주민 편익 증진과 예산 절감 사례 ▲장기 민원 해결과 수해 예방 및 향후 사업계획까지 마련한 사례 ▲동두천 맥주축제 및 월드 푸드스트리트 운영 사례 ▲시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주관 사업의 불합리성을 개선한 사례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최우수 1명에 ▲문화예술과 이득만 팀장, 우수 2명에 ▲도시재생과 강민균 주무관, 공원녹지과 한은영 주무관, 장려 2명에 ▲문화예술과 김명지 주무관, 도로과 박진국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표창과 함께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발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창의적·능동적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전 공직자가 적극행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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