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특례시, 중소벤처기업부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우수정책입안단체’ 선정

투자지원·기업육성 정책 성과 인정받아
수원특례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우수정책입안단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우수정책입안단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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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에 따르면, 시상식은 27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 딥테크 스타트업 FLE’ 행사 중 열렸다.

시는 창업지원센터 운영,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 중소·벤처기업 자금지원 등 다양한 창업·기업 성장 정책을 운영해왔다. 먼저 2012년 개소한 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기업 689개사를 보육하고, 1133억원의 누적 매출·208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창업보육센터와 3D프린터 특화형 1인 창조기업센터 운영을 지원해 2024년 한 해 동안 230여개 기업을 지원해 고용 801명·매출 660억원·투자유치 136억원 등의 성과를 이뤘다.

또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 ‘수원기업새빛펀드’도 2023년 11월 출시된 1차 수원기업새빛펀드는 3149억원이 조성됐고, 수원 기업 투자액은 315억4000만원에 달했다. 2차 펀드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20일에는 8개 운용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밖에도 ▲중소기업에 대출이자 2%와 보증수수료를 최대 1.2% 지원하는 ‘동행지원’사업 ▲지역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기업·전문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매홀벤처포럼’ ▲다양한 기업들이 교류하는 ‘수원시 기업인의 날’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 ▲창업오디션 등 다양한 창업 경진대회 등을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내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수원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잠재력 있는 창업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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