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27일 오후 3시39분께 김포시 양촌읍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양계장 일부를 태웠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2분 만인 오후 4시2분께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을 지나던 주민으로 “양계장에서 불이 난 것 같다”며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5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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