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미추홀구, 도화역 북측 더불어마을사업 주민설명회 개…3년 동안 40억 투입

박승욱 기자

미추홀구는 지난 6일 예그리나 사무실에서 ‘도화역 북측구역 더불어마을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미추홀구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설명회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배상록 미추홀구의회 의장, 도화2·3동 주민자치위원장, 예그리나 구성원, 총괄계획가,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도화역 북측구역은 지난해 12월 인천시 더불어마을사업에 선정됐다. 도화2·3동 106-4번지 일원 13만4000㎡로 2008년 재개발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뒤 2014년 해제됐다.

도화역 북측구역은 앞으로 3년 동안 40억원(시비 36억원, 구비 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이용시설을 설치,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쉼터 및 체육시설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철도와 도로로 단절된 지역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안전한 길 ▲걷고 싶은 길 ▲문화가 있는 길 등 테마가 있는 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구는 올해 정비계획수립 용역 발주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선진지 방문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의 문제점을 발굴, 단기 및 중장기 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주민 스스로 소구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주택을 개량할 경우 사업성 분석 및 융자알선 등의 업무를 전담 기관인 한국감정원이나 한국토지주택공사를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