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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하면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쿠폰’ 제공

김종대 기자
12월31일까지 이벤트 운영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롯데리아 그리고 롯데멤버스와 함께 기부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이벤트를 12월31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롯데리아 그리고 롯데멤버스와 함께 기부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이벤트를 12월31일까지 운영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동안 롯데리아 전용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한 고객 전원에게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쿠폰’이 제공된다.

기부는 전국 롯데리아 매장 내 포스터에 게재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QR코드 또는 롯데잇츠, 엘포인트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경험을 확장하고 보다 많은 국민이 제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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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는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쿠폰 외에도 ▲연말정산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선택 가능한 지역 특산품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즉, 한 번의 기부로 세액공제·지역 특산품·한우불고기버거 콤보 쿠폰까지 누릴 수 있는 3중 혜택이 제공되는 셈이다.

쿠폰은 매주 목요일에 순차 발송되며, 지급일이 공휴일일 경우 영업일 기준 익일 지급된다. 이벤트 참여 여부는 위기브 마이페이지 내 ‘기부내역 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롯데리아 매장 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롯데잇츠, 엘포인트 앱을 통해 위기브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기부한 경우에만 이벤트 대상자로 인정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여기에 더해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 실제로 10만원 기부 시 13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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