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교통공사는 2025년 우수기술인 선발대회에서 통신 분야 노병우 대리를 최우수기술인으로 선정하며 도시철도 안전운영과 기술혁신 성과를 공식 인정했다.
27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선발대회는 전기·토목·기계환경 등 주요 기술 분야 직원들이 참여해 기술 전문성과 도시철도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기, 토목, 기계환경 등 주요 기술 분야 직원들이 참여해 그동안의 기술 개선 사례와 현장 혁신 경험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장려상은 전기 분야 박준영 과장 등 5명이 수상했으며, 우수기술인은 기계환경 분야 최기종 과장이 선정됐다. 최우수기술인의 영예는 통신 분야 노병우 대리가 차지했다.
노병우 대리는 차량 객실 전송망을 전환해 영상 전송률을 기존 52%에서 99.9%까지 끌어올렸고, 전력 제어 통신망 이중화를 구축해 시스템 안정성을 크게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종일 기술본부장은 “우수기술인 선발대회는 현장 기술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도시철도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기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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