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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파주시의원,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 추진…새 관광 동력 확보 나선다

이종훈 기자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이끄는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
파주시의회 윤희정 의원, 새로운 관광 동력 필요-‘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 (파주시 제공)
윤희정 파주시의원이 제260회 정례회에서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파주시가 야간관광 자원 발굴과 콘텐츠 개발을 위한 ‘파주시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했다.

27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는 윤희정 의원이 발의해 파주시만의 특색 있는 야간관광 상품을 육성하고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윤희정 의원이 제260회 정례회에서 “야간관광은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할 미래 동력”이라며 관련 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5일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된 이번 조례는 일몰 이후 즐길 수 있는 지역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해 파주시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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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이번 조례가 파주시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관광은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만큼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하도록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례안에는 ▲야간관광 개념 및 추진 근거 마련 ▲활성화 계획 수립 ▲프로그램·시설 구축 등 관련 사업 추진 근거 ▲위원회 설치 및 심의·자문 체계 마련 ▲필요 시 민간·기관 협력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파주시의 야간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관광 수요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윤 의원은 최근 ‘녹투어리즘’이 관광의 새 분야로 주목받는 만큼, 파주시가 보유한 야간관광 잠재력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야간관광 명소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숙박, 식음료, 쇼핑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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