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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약바이오투자대전’ 오는 12월2일 송도컨벤시아 개최

남용우 기자
글로벌 전문가 참여…투자동향·수출전략 총망라 70여 개 기업 참여한 상담회로 실질 성과 기대
인천시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한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을 12월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한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을 12월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사진제공=인천시)

[중앙신문=남용우 기자] 인천시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한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을 12월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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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신 투자 동향 공유부터 해외 바이어 상담까지 한 자리에서 진행되는 대형 비즈니스 행사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KOTRA,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이 오는 12월2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최신 투자 흐름을 공유하는 콘퍼런스와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 1:1 투자·수출상담회를 중심으로 구성돼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교류와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연사로 참여한다.

오전 세션에서는 미국 대표 투자기업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의 이병건 한국 고문이 ‘해외 VC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KOTRA는 ‘제약바이오 해외진출 전략’, 사토리우스는 ‘외국인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대기업의 역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약바이오 소부장 생태계’를 각각 소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키움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2026년 투자환경 변화와 제약·바이오산업의 AI 가속화’를 주제로 미래 투자 방향을 제시하며, 아리바이오, 디맨디파마텍, JNPMEDI 등 유망 기업들이 ‘해외 기술이전 사례 및 글로벌 사업전략’을 발표한다.

콘퍼런스와 동시에 프리미어볼룸 B에서는 1:1 ‘투자·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이번 상담회에는 해외 투자자·바이어 25개 사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45개 사 등 총 7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실제 투자 유치와 수출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오후 5시부터는 참가 기업과 투자자가 함께하는 ‘네트워킹·석식행사’가 진행돼 업계 간 교류 확대의 장이 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바이오 도시 인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업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바이오 혁신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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